[이민법] 미국에서 의료 전문가로서 그린카드 받는 방법

If you are a physician practicing in South Korea and wish to work as a medical professional in the U.S., there are several immigration pathways to consider for obtaining a green card. The U.S. has a demand for highly skilled professionals like doctors, especially in areas with a shortage of medical services, making the green card application process relatively favorable for qualified physicians. Below are some key immigration options available for doctors.

1. EB-2 NIW (National Interest Waiver)

The EB-2 NIW allows individuals to apply for a green card without an employer sponsor if their work is deemed to be in the national interest of the U.S. Physicians, in particular, can benefit from this pathway because they can play a critical role in improving healthcare in underserved areas in the U.S.

Doctors who are willing to work in designated medically underserved areas can often have their NIW applications approved more easily. This pathway is one of the primary methods for physicians to quickly obtain a green card by serving in areas where healthcare services are lacking.

2. EB-1A (Extraordinary Ability)

The EB-1A category is available to individuals who can demonstrate extraordinary ability in their field, including medicine. Physicians who have made significant contributions to medical research, published important papers, received awards in the medical field, or presented at international conferences may qualify for this category.

The major advantage of the EB-1A category is that it does not require an employer sponsor, allowing physicians to apply independently. If a physician can strongly demonstrate their expertise and accomplishments, the green card process may proceed rapidly.

3. H-1B Visa (Temporary Employment for Specialty Occupations)

The H-1B visa is commonly used for employment in specialty occupations, including medical professions. Physicians can apply for this visa with the sponsorship of a U.S. hospital or healthcare institution. After working for a period of time under the H-1B visa, the physician may be eligible to transition to a green card.

However, it's important to note that the H-1B visa has an annual cap and is subject to a lottery system, which makes the process competitive. Physicians may consider starting their employment with the H-1B visa and later pursuing a green card through another pathway.

4. EB-2 (Advanced Degree Professionals)

The EB-2 category is for individuals with advanced degrees, such as doctors, or those who possess exceptional skills in their field. This category requires an employer sponsor, and the employer must complete the PERM labor certification process to prove that there are no qualified U.S. workers available for the position.

Once a healthcare institution agrees to act as the sponsoring employer, physicians can pursue the EB-2 category as a relatively stable and structured green card option.

5. J-1 Visa and J-1 Waiver

If you are already in the U.S. on a J-1 visa for medical training, you may be eligible for a J-1 Waiver, which allows you to apply for a green card. J-1 Waivers are typically granted to physicians who agree to work in medically underserved areas for a certain period.

Successfully obtaining a J-1 Waiver allows physicians to begin the green card application process while legally working in the U.S. This is another viable option for physicians to expedite their green card process by contributing to healthcare in underserved regions.

When pursuing a green card as a physician, it’s important to carefully evaluate your career, qualifications, and employment opportunities in the U.S. Choosing the right immigration program depends on your individual situation. Consulting with an immigration attorney can be highly beneficial, especially as a medical professional with the potential to play an essential role in the U.S. healthcare system. Careful preparation and strategic planning can help you navigate the green card process efficiently and effectively.

This column provides general legal information regarding immigration law and should not be interpreted as specific legal advice for individual situations. The laws and procedures applicable to each case may vary, and legal responsibility is not assumed based on the information provided in this column. For specific legal advice, it is essential to consult with an attorney.

We are dedicated to assisting you in achieving your immigration goals.

미국은 의료 서비스가 부족한 지역에서 고급 기술을 갖춘 전문가, 특히 의사를 필요로 하고 있어, 자격을 갖춘 의사들에게 그린카드 신청이 유리한 절차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의사로 활동 중인 경우, 미국에서 의료 전문가로 일하기 위해 몇 가지 이민 경로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의사들이 그린카드를 취득하기 위한 주요 이민 경로입니다.

1. EB-2 NIW (국익 면제)

EB-2 NIW는 고급 학위 또는 전문 능력을 가진 사람들에게 제공되는 이민 비자입니다. 특히 의사와 같은 의료 전문가들은 미국의 국가 이익에 기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이유로 이 경로를 통해 그린카드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의료 서비스가 부족한 지역에서 근무할 의향이 있는 의사들은 **국익 면제(NIW)**를 통해 고용주 없이 그린카드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NIW를 통해 신청하면, 의료 서비스가 부족한 지역에서 일하는 의사들이 그린카드를 더 쉽게 받을 수 있으며, 이는 의사들이 미국에서 신속하게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중요한 경로 중 하나입니다.

2. EB-1A (특출한 능력)

EB-1A는 특정 분야에서 뛰어난 능력을 입증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 제공되는 비자입니다. 의사들은 의료 연구, 중요한 논문 발표, 국제 학술 대회 발표 등에서 두각을 나타내거나 중요한 기여를 한 경우 이 카테고리로 그린카드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EB-1A의 가장 큰 장점은 고용주 스폰서가 필요 없다는 점입니다. 의사가 자신의 전문성과 업적을 강력하게 입증할 수 있다면, 빠르게 그린카드 신청 절차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3. H-1B 비자 (전문직 취업 비자)

H-1B 비자는 전문 직업을 위한 비자로, 의사들도 이 비자를 통해 미국에서 의료 기관에서 일할 수 있습니다. H-1B 비자를 통해 일정 기간 근무한 후에는, 다른 경로를 통해 그린카드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H-1B 비자는 매년 정해진 수의 비자만 발급되며, 추첨 시스템을 통해 선정되므로 경쟁이 치열합니다. 의사는 H-1B 비자를 통해 먼저 취업을 시작한 후, 다른 비자 경로를 통해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4. EB-2 (고급 학위 전문직)

EB-2 비자는 고급 학위를 가진 사람들, 예를 들어 의사들처럼 특정 분야에서 뛰어난 능력을 갖춘 사람들에게 제공됩니다. EB-2 비자는 고용주 스폰서가 필요하며, 고용주는 해당 직무에 적합한 미국 근로자가 없다는 점을 입증하기 위해 PERM 노동 인증서 절차를 밟아야 합니다.

의료 기관이 스폰서로 나서면, 의사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이고 구조화된 절차를 통해 EB-2 비자를 통해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5. J-1 비자와 J-1 면제

만약 미국에서 의료 훈련을 위해 J-1 비자를 이미 소지하고 있다면, J-1 면제를 통해 그린카드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J-1 면제는 일반적으로 의료 서비스가 부족한 지역에서 일정 기간 동안 근무할 의향이 있는 의사들에게 허가됩니다.

J-1 면제를 통해 의사는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근무하면서 그린카드 신청 절차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는 의료 서비스가 부족한 지역에서 근무하면서 그린카드 절차를 빠르게 진행할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입니다.

미국에서 의사로서 영주권을 취득하는 과정은 여러 단계를 거쳐야 하며, 각 단계에서 요구되는 조건과 서류가 다릅니다. 의사로서 미국에서 그린카드를 취득하려면 자신의 경력, 자격, 그리고 미국에서의 취업 기회를 면밀히 평가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이민 변호사와 상담하는 것이 매우 유익할 수 있습니다. 적절한 준비와 전략적인 계획을 통해 그린카드 취득 절차를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 칼럼은 이민법에 관한 일반적인 법적 정보를 제공하며, 특정 개인의 상황에 대한 법적 조언으로 해석되지 않아야 합니다. 각 사건에 적용되는 법률과 절차는 다를 수 있으며, 이 칼럼에서 제공된 정보에 근거하여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구체적인 법적 조언을 원하시면 변호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귀하가 이민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